오늘 심장사상충약과 파나쿠어정에 가격을 알고 싶어서 청려원에 전화를 했고 여자 분이 받으셨습니다. 가격을 문의하니 내원해야지 가격을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전화를 바로 끊었고, 청려원에 몇번 내원한적이 있었던 다른 가족이 거기 전화하면 알려주던데? 하고 혹시 하는 마음에 다른 가족이 전화로 문의하니 바로 가격을 알려주던군요. 제가 좀 말을 버벅 걸리면서 전화를 하기 했습니다만. 혹시 사람을 차별 하시나요? 여자분이 직원분이신지 약국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차별하시는거 같아서 굉장히 불쾌 합니다. |